2013년 뉴욕에서 시작된 레나투어는
미국·캐나다 전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통 현지 한인 여행사입니다.
25년 이상 현지에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전문가들과
젊은 기획력이 더해져,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 여행사로 성장해왔습니다.
레나투어는 단순한 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사가 아닙니다.
미국·캐나다 전 지역의 모든 한인 여행사들과 공식 협업하여,
각 지역 출발 상품을 동일 요금·동일 조건으로 한곳에 모아 비교·예약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이제 고객님은 여러 홈페이지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레나투어 사이트 하나만으로 모든 현지 패키지를 확인하고 바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레나투어는
가이드·차량·호텔·관광·항공까지 직접 운영하는
풀 오퍼레이팅(Full Operating) 시스템을 갖춘 현지 유일의 여행사입니다.
직접 운영 구조이기에 중간 마진 없이
더 합리적이고 정확한 직거래 요금을 제공하며,
단독 맞춤 투어·단체 행사·인센티브 여행에서도
예산·일정·목적에 꼭 맞춘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드립니다.
현지에서 쌓아온 오랜 운영 경험과 정확한 정보력 덕분에
레나투어는 많은 고객과 파트너로부터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현재는 한국 지사를 운영하며
한국 고객님들과의 소통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문의든 즉각 대응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여행사로 함께하겠습니다.
레나투어와 함께라면 여행이 더 특별해집니다.
미국/캐나다 국제선 항공편 이용 시 수하물 안내
국제선 항공편에서는 일반적으로 1인당 23kg 이하의 위탁 수하물 2개와 7kg 이하의 기내 휴대 수하물 1개를 허용합니다.
다만, 미국 및 캐나다 패키지 여행에 참여하실 경우 차량 적재 공간의 제한으로 인해
1인당 23kg 이하의 위탁 수하물 1개와 7kg 이하의 기내 휴대 수하물 1개를 권장드립니다.
추가 수하물에 대해서는 제한이 있거나 별도의 비용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당일 투어의 경우는 위탁 수하물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일정표를 참고해주세요.
미국/캐나다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수하물 안내
미국 또는 캐나다 내 국내선 항공은 위탁 수하물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사 및 노선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1개당 23kg 이하의 위탁 수하물 기준 약 30~40달러(USD/CAD)
기내 휴대 수하물 1개 무료 또는 일부 항공사는 소형 가방만 무료 허용
으로 운영되며, 2개 이상 또는 중량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탑승 항공사 규정을 사전에 확인해주시고, 예약 시 레나투어 담당자와 상담하시면 정확한 정보 안내드리겠습니다.